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디즈니랜드 (문단 편집) === 웨스턴랜드 === 골드 러쉬 시대, 과거의 미국의 서부 금광촌을 재현한 곳이다. 금이 쏟아졌던 금광 지대와 목조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 '''어트랙션''' * 웨스턴랜드 슈팅 갤러리 [[https://youtu.be/-6ntwKcCm_Q|[[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빅 썬더 마운틴 바로 옆에 위치한 일종의 사격장. 여기도 별도 요금이다! 22년 8월 기준 이용료 200엔, 한번에 10발의 사격기회가 주어지고 10발 전부 명중할시 은색 보안관 벳지를 준다, 10발전부 명중과 더불어 표적들을 잘보면 작음 틈새로 표적을 달고있는 쥐가 지나가는데 명중시 금색 뱃지를 준다, 광선총이 생각보다 굉장히 명중률이 좋으니 윈체스터 레버액션 소총 조준법을 익히고 가서 한국 군필자의 위엄을 보여주도록 하자 * 컨트리 베어 시어터 [[https://youtu.be/GV9Q2rJ1Wns|[[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디즈니랜드에서도 전통의 어트랙션으로, 남부 사투리를 쓰는 곰들이 공연을 한다. 극장 우측에는 박제와 같은 벽장식이 되어있는 들소, 말코손바닥사슴, 붉은사슴도 있다. 시간은 15~20분 정도. 계절마다 내용이 소소하게 바뀐다. 일본어로 진행된다. 수용인원도 많고, 일본인들 취향에 맞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그냥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어트랙션. 여기까지 대기줄이 생길 경우 그날 디즈니랜드는 사람들로 미어터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어트랙션 대기시간 사이에 한 번 들어가보면 좋다.[* 과거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있었던 동물극장과 비슷한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움직이는 동물인형들이 공연한것 이다. ] * 증기선 마크 트웨인호 [[https://youtu.be/HP105rIjXzw|[[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아메리카강을 한바퀴 도는 3층 화륜선. 아래 있는 톰소여 섬을 한바퀴 돌며 인디언마을, 사슴군집 등의 볼거리가 있다. 선장이 훌륭한 입담으로 구경거리들을 설명해준다. 선장의 성우는 [[노지마 아키오]]. * 톰 소여 섬 뗏목 [[https://youtu.be/izOGaFMu--I|[[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정확히 말하면 어트랙션이 아니라 섬으로 가는 '''직행 뗏목'''이다. 톰 소여의 섬 기지를 재현한 작은 섬을 걸어보는 컨셉. 뗏목은 섬까지 30초 정도 이동하는 것이 전부이며, 물살을 가르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정글 크루즈나 카누를 추천. 톰소여섬 자체는 오두막집, 동굴, 요새 등을 잘 만들어두었기에 미취학 아동들은 원전을 몰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빅 선더 마운틴[[파일:도쿄 디즈니 리조트 프라이오리티 패스.svg|width=20]] [[https://youtu.be/jR0Hgxvk5fw|[[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금광 채굴자들의 무분별한 금광 채굴로 이곳의 원주민들이 신성시하는 신의 저주로 엄청난 규모의 천둥이 내려치고 홍수가 일어나 결국 폐광이 된 금광을 기관사 없이 달리는 폭주열차를 타고 금광을 탐험한다는 설정의 어트랙션. 도쿄 디즈니랜드의 몇 안되는 스릴 어트랙션이라 인기가 좋다.[* 스플래시 마운틴 다음 정도] 쭉 내려갈 것 같은 타이밍에 살짝 내려갔다가 격하게 옆으로 회전하는 구성이라 호불호는 갈리는 편. 위에서 내리꽂는게 아니라 옆으로 돌리는 계열이기에 롤러코스터에 익숙치 않은 어린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아나운서의 성우는 고인이 된 [[토미타 코세이]]. * '''캐릭터 그리팅''' * 우드척 그리팅 트레일[* 도널드 덕, 데이지 덕 그리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